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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병치협 23일 창립 추진 박차 > > (12면)경기지부 총회 > > 경기지부(회장 김성우)는 지난 27일 자체회관에서 제51차 총회를 열고 15년만에 회비를 일괄적으로 지부회비를 5만원 인상, 7억4천5백여만원의 예산통과와 치과의사의 윤리 등 4개 안건을 상정키로 했다. 전체 대의원 83명 중 36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 격론끝에 투표로 회비 15만원을 5만원 인상시켜 20만원으로 의결했다. > 한편 치과의사의 윤리, 한시적 비급여 대책, 경제특구 대책, 재단법인 한국구강보건의료연구원 재정 자립방안 등 4건을 치협 총회 안건으로 채택했다. > 또한 경기지부는 회원이 2천2백74명인데 대의원이 83명에 불과하다고 지적, 대의원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나 부결됐다. > > > > (6면2단사진)서치신협 종합우수상 수상 > 전국신용협동조합 공제사업분야 > > 서치신협(이사장 홍성태)이 25일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주최로 COEX에서 열린 ‘2003년도 공제사업 평가시상식 및 2004년도 발대식’에서 공제사업 분야 1위를 차지했다. > 이에따라 종합우수상과 1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 또한 생산성 부문에서 2위, 손해부문 종합우수상 5위를 차지하는 등 모두 5개 부문 중 3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성적을 거둬 전국 최고 수준의 우량 신협으로 발돋움했다. >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치신협뿐 아니라 전북치과의사신협과 인천치과의사신협이 생산성부문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 > > (4면1단)병치협 23일 창립 추진 박차 > 대한병원치과의사협회가 발족한다. > 새로 창립되는 병치협은 인제대병원 이희철씨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인하대 김일규씨를 부회장에, 카톨릭대 송현철씨를 총무이사,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박영주씨를 수련교육이사, 한림대 김성곤씨를 사무국장으로 추대했다. > 병치협은 종합병원 치과의사들을 중심으로 권익옹호 및 수련기관 지정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기존 사단법인체인 대한치과병원협회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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