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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세영 전 치협회장은 지난 12월1일 열린 경희치대동창회 정기총회 격려사에서 “4월 말 회장 퇴임 후 공식석상엔 처음”이라며 “현직에서 40여건의 민·형사 소송을 치렀고 지금도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경희치대마피아’라고 불릴 만큼 끈끈한 조직력이 있는 만큼 충분히 이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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