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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학과 개원의 공동 심포지엄’ 열린다 > > 조선치대 강당서 권종진 교수, 소혜일 원장 등 강연 > > 대학과 개원의 모두를 위한 임프란트 강연이 열린다. > > 조선치대병원, 조선치대, 구강생물학 연구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광주시 치과의사회, 전남남도 치과의사회가 후원하는 ‘제6회 대학과 개원의 공동 심포지엄’이 그것이다. > > > > 오는 6월 26일 조선치대 강당에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네 시간 동안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풀데이 강연은 아니지만, 권종진 교수를 필두로 정성민 원장, 소혜일 원장, 김명래 교수 등 오랜 시술 경험을 가진 임프란트 전문 임상의들이 노하우를 전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 좌장 정재헌 교수(조선치대 보철과)가 이끄는 전반부에서는 권종진 교수, 정성민 원장, 허성주 교수가 각각 ‘임프란트의 합병증 및 처치’ ‘Soft tissue management in the Implant Treatment’ ‘Osstell을 이용한 임프란트 초기 안정성 평가’ 등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 > 후반부에는 강동완 교수(조선치대 보철과)가 좌장으로 소혜일 원장, 김수관 교수, 김명래 교수가 ‘단일치아에서 즉시 부하’ ‘상악동 거상술’ ‘골질이 나쁜 경우의 임프란트 식립’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을 펼친다. > > 이론과 임상을 적절히 조화시킨 이번 강연회는 임프란트 입문자에서부터 시술 경험을 가진 임상의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강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 > 한편 이번 강연회 사전 등록은 오는 6월 25일까지이며 사전 등록시 등록비는 무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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