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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인없는 치협 행사 정재규회장 유종의 미 아쉬워 > > 14일부터 양재동 aT 센터에서 열리는 치과분야 치재전시회가 졸속으로 치러지고 있어 아쉬움. > 치협 정재규회장단의 마지막 활동인 전시회는 14일 낮 12시 개막식을 갖는 것까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나 1시간도 채 안되어 뿔뿔이 흩어지고 일부는 골프대회가 있다면서 홀연히 가버려 나중에 찾아온 손님들은 주인없는 행사에 멋적게 참석하면서 괜히 왔다고 푸념. > 아무튼 준비위원장이나 협회장이 없이 쓸쓸한 행사장에 참여했던 치재관련 업체들도 문만 열어놓고 주인들이 모두 나몰라라하는 행사에 대해 불만으로 가득한 모습들. > 더욱이 양재역에서 행사장까지 셔 틀 버스를 운행했던 신원그룹은 양재역에서 마을버스가 불법운행이라며 관할구청에 고발하는 바람에 한동안 곤혹을 치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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