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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행사] 6/6 임플란트 골유착학회 창립 > > 임프란트 다룬 학회 창립준비 > > 임프란트 붐이 정점에 달하면서 임프란트 연구회와 학회가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 특히 각 치과대학에서는 비공개로 임프란트 연수회를 수시로 열고 있으며 임프란트 수입업체들이 별도로 해외 유명강사나 국내 경험자들을 초빙해 강좌를 여는 등 활성화되고 있다. 더욱이 아시아임프란트학회(AAO)에 최근 서울치대를 정년퇴직한 김영수 교수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이를 보조할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가 대대적인 창립준비를 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골유착학회를 준비중인 안창영씨는 현충일인 6월6일 여의도 대한투자신탁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기로 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샐라마 교수를 1만8천달러의 경비로 초빙, 특별강연을 갖기로 하는 등 1천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원장이 구상하고 있는 가칭 골유착학회 회원은 전국 13개 치대 및 의대치과 교수진을 비롯해 전국 15개 스터디그룹의 리더들이 모여 국산 임프란트와 수입 임프란트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안원장은 특히 회장단과 임원진의 독단적인 행동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회장 임기는 1년 단임제로 하며 평의원회 원로회 이사회 가운데 가장 민주적인 방법을 선택, 회무를 이끌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기존 학회나 연구회는 임프란트 강연이나 연수회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지적, 호텔 등 고급 시설을 사용하지 않고 회비도 1~2만원 선에서 입회비 및 연회비까지 처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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