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7-14 22:20
[자료] 마로테크
 글쓴이 : dentalnews (123.♡.11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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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마로테크 

탐방-마로테크-10장-이형훈 대표

디지털 병원 구현 PACS업계의 리더 구축
국내 처음 의료영상연구소 설립 개발 박차

PACS(의료영상정보 저장전송시스템=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를 도입하면 각종 의료장비(X-ray, CT, MRI 등)로 촬영한 각종 의료영상을 디지털로 전환, 의료진이 언제 어디서나 판독할 수 있어 진료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들고 필름이나 차트가 필요 없어 전체적으로 진료업무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 따라서 환자에게 질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에게는 비용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가능하다.
의료정보분야 가운데 PACS를 이미 10여년부터 구축해온 중견 벤처기업인 마로테크의 마로는 왕족 및 부족의 리더를 일컫는 순수 우리말이다.
마로테크는 축적된 연구개발 지식과 풍부한 경험에 따른 운영지식(다양한 Site 경험, 최다 Site 보유)을 바탕으로 대형병원의 완전 Full PACS Solution을 갖춘 벤처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95년 12월 국내 최초로 의학영상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연구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경제적이면서도 뛰어난 성능을 갖춘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국제표준환경인 DICOM을 준수하여 높은 개방성을 지니고 있으며, 병원의 업무구조에 최적화된 영상분배시스템과 빠른 영상 조회 속도를 자랑한다. 그래서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이미 검증된 솔루션이 됐다.
이러한 PACS를 설치한다면 병원의 경우 보험수가 환급, 필름 및 필름 부대 비용절감, 기존 필름시스템 관련 장비 매도라는 직접수익과 병상회전율 증가, 촬영건수의 증가, 업무능률의 향상, 정보화라는 간접수익을 얻는다.
마로테크의 이형훈 대표는 80년 경복고, 84년 인하대를 졸업한 뒤 불모지였던 의료정보(Medical IT)산업에 뛰어들어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앞서 있는 몇 안 되는 일등산업 중의 하나로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마로테크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발 빠른 시장선점으로 PACS분야 선두회사로서 위치를 공고히 했으며, GE, 지멘스 등 세계적인 회사들과 국내외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마로테크는 PACS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전문적으로 개발, 상품화해왔다. 국내최초로 첨단시스템의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한 마로테크는 94년이래 부단한 노력과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현재 PACS를 설치한 국내 대학병원 중 절반 이상이 마로테크의 PACS를 이용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마로테크에서 개발한 한국형 PACS 시스템은 병원에 있는 CT, MRI, US, CR등 다양한 촬영장비에서 획득한 환자 영상을 대용량 서버로 저장한 후 병동이나 외래 그리고 방사선과에서 환자 영상을 모니터로 조회 및 진료할 수 있는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기존의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 디지털화 된 영상을 모니터 상에서 조회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 업무를 향상시킨다. 또한 필름의 분실 및 인력 낭비 그리고 환자의 재원일수를 감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의 수익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대한민국 1위 브랜드로서 마로테크는 서울치대병원을 비롯하여 일산백병원, 을지병원, 분당차병원, 국립암센터의 Full PACS Solution을 순수한 자체 기술로 개발 공급했다. 특히 병원정보 시스템과의 연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이는 병원내 모든 디지털 데이터의 연동이라는 세계적 추세에 앞장서고 있는 것을 의미하며, 향후 마로테크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업체로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 대표는 "PACS에 의료보험수가가 적용되기 몇 달 전에 일산백병원에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어 대형 투자를 유치하는 등 운이 좋았다"고 설립 초창기를 회고한다. 더욱이 99년 말부터 PACS에 의료보험수가가 적용되면서 미리 준비해왔던 마로테크는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대형병원 수주 및 마케팅에는 마로테크가 직접 나서고, 튼튼한 네트워크와 마케팅력이 필요한 중소형병원 영업 및 판매는 2001년부터 솔고바이오메디칼에 위탁하는 등 판매방식도 세분화하기도 했다. 01년 11월에는 미국 FDA 승인을 받아 미국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리하여 LA UIC(University Imaging Center)에 PACS를 설치하고 LA Drew medical center에도 PACS를 설치했다.
또한 차세대 주력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으로 각광 받고 있는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을 개발해 관련 시장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업계 선두주자로서 마로테크는 최고의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와 끊임없는 투자개발로 21세기에도 Medical IT 분야의 리더로서 그 몫을 다할 것이다. (02)765-6787


마로테크 소개

회사 이념 및 비전
PACS업계의 리더로서의 마로테크

마로는 왕족 및 부족의 리더를 일컫는 순수 우리말입니다.
의료정보(Medical IT)산업은 우리나라가 전세계적으로 앞서 있는 몇 안 되는 일등산업중의 하나입니다.

1994년 설립된 마로테크는 PACS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전문적으로 개발, 상품화해왔으며 국내에서 처음으로 의학 영상 연구소를 설립, 가장 경제적이면서 뛰어난 성능을 갖춘 시스템 구축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국내최초로 첨단시스템의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한 마로테크는 94년이래 부단한 노력과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현재 PACS를 설치한 국내 대학병원 중 절반 이상이 마로테크의 PACS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1위 브랜드로서 마로테크는 서울대병원, 일산백병원, 을지병원, 분당차병원, 국립암센터의 Full PACS Solution을 순수한 자체 기술로 개발 공급했으며, 특히 병원정보 시스템과의 연동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는 병원내 모든 디지털 데이터의 연동이라는 세계적 추세에 앞장서고 있는 것을 의미하며, 향후 마로테크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 업체로서 거듭날 것입니다.

업계선두주자로서 마로테크는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이하여 최고의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지속적인 연구와 끊임없는 투자개발로 21세기에도 Medical IT 분야의 리더로서 그 몫을 다할 것입니다.








대표이사 이 력

80년  경복고등학교 졸업
84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졸업
89년  성균관대학원 정보처리학과
84년  크라운전자 전산실 프로그래머
87년  삼정레이저㈜ 개발과장
90년  마로코리아㈜ 대표이사, 
    삼보컴퓨터, SUN Workstation 전문대리점
94년  ㈜마로테크 대표이사
現  대한 PACS학회 사업이사
現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사
現  한국의료용구공업협동조합 감사
現  전경련 한국첨단산업교류협회 부회장

마로테크 연 혁
1994년 2월
㈜마로테크 설립

1994년 3월
X-ray film digitizer 개발/진단방사선과 및 임상병리

1995년 5월
서울대학교 병원 임상병리 Archiving System 개발완료

1995년 11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G7 개발과제 공동개발 시작

1995년 12월
기업부설연구소 지정(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제9910003)

1996년 6월
병원간 PACS연동을 이용한 원격방사선 협진시스템 개발(정보통신부)

1997년 4월
서울대학교 병원 PACS시험 가동

1997년 9월
marosis Web-PACS 개발

1997년 10월
DICOM Gateway 개발 (초음파, CR, Angio, CT, MRI)

1998년 2월
원격 방사선 진단시스템 개발

1998년 4월
유망중소기업 지정(한국생산기술연구원)

1998년 5월
유망선진기술기업 지정(중소기업청)

1998년 12월
marosis  m-view 1.0 개발
RSNA(북미방사선학회)전시

1999년 8월
소프트웨어사업자 등록(소프트웨어산업협회)

1999년 12월
병역특례업체 지정(서울지방병무청)
marosis m-view 2.0 발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국내최초 기술로 Full PACS 구축

2000년 4월
벤처기업 지정(제2000112521-2830호:연구개발투자기업)

2000년 10월
본사사옥 원남동 이전

2000년 12월
marosis m-view 3.0 발표
ISO 9001 인증획득

2001년 2월
㈜컴팩코리아와 상호 업무제휴 협약

2001년 3월
KIMES2001 전시

2001년 4월
㈜솔고바이오메디칼과 업무제휴 체결

2001년 5월
대형병원 Full-PACS 솔루션 marosis-enterprise 발표
우량기술기업 선정(제1187호 기술신용보증기금)
marosis m-view 4.0 발표
Orion systems ‘심포니아’ 총판계약

2001년 6월
중소병원 Full-PACS 솔루션 marosis-premium 발표

2001년 7월
㈜로커스와 PACS ASP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

2001년 8월
마로테크 원격지원센터 개소


2001년 9월
소형병원 및 의원 PACS 솔루션 marosis-workgroup 발표

2001년 11월
미국 FDA 승인
미국 시장 첫 수출
LA UIC(University Imaging Center) PACS 설치
LA Drew medical center PACS 설치
의료용구제조, 품목허가 취득(식품의약품안전청)
RSNA Demonstration, 을지병원과 분당차병원 Full PACS 구축결과 발표
IHE 테스트 12부분 통과

2002년 1월
마로테크, 로커스, 하나로통신 ASP사업 전략적 제휴
HIMSS Demonstration Full PACS 구축결과 발표

2002년 2월
SPIE 국제광학학회 서울대 구축결과 발표
1차 진료기관 최초 Full PACS 구축 (동작구 보건소)


2002년 3월
KIMES2002 전시

2002년 4월
CHINAMED 2002 전시 / 한국의 PACS 발표
벤처기업 지정(제2002113447-8482호:신기술개발기업)


2002년 5월
맨텍과 상호업무제휴 협약
marotech USA.미국지사 설립
marosis Web-PACS 원격진료 솔루션 출시



2002년 6월
marosis-workgroup 정식 출시
대만 시장 첫 수출 (국군고웅총병원 Full PACS 구축)
Ensure Technologies 총판계약

2002년 7월
전경련 선정 최우수벤처기업 수상
Fujitsu 타이완과 상호업무 제휴 협약
MD online 총판계약

2002년 8월
marosis m-view 4.5 출시
중소기업청 선정 INNO-BIZ기업 선정

2002년 10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병원 DENTAL-PACS 개발 계약

2002년 11월
산업자원부 선정 세계일류상품 기업
보건복지부 주최 의료기기 기술경진대회 식약청장상수상

2002년 12월
산업협력대상 산자부장관상 수상
RSNA 2002 참가
일본 PIONEER사와 일본 총판계약

2003년 2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사업자 대상(산업/과학SW부문) 우수상 수상

2003년 3월
서울지방 국세청 성실납세 기업상 수상

2003년 4월
marosis 2003 신제품 출시


2003년 10월
2003 대한민국기술대전 산자부장관상(은상) 수상
2003년 11월
백만불 수출탑 수상



마로테크 구축병원 리스트


1997년 4월
서울대학교 병원 PACS시험 가동 (1540병상)

1999년 12월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순국내최초 기술로 Full PACS 구축 (600병상)
국립암 센터 Full PACS 구축 (500병상)

2000년 1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판독 PACS 구축 (600병상)

2000년 7월
영등포 병원 Full PACS 구축 (150병상)

2000년 12월
노원 을지병원 Full PACS 구축 (700병상)
분당 차병원 Full PACS 구축 (650병상)

2001년 2월
한국 전기연구소 연구용 PACS 구축

2001년 3월
원광대학교 병원 판독 PACS 구축 (812병상)

2001년 4월
양평 백상병원 Full PACS 구축 (150병상)

2001년 6월
서울시립 보라매병원 Full PACS 구축 (550병상)


2001년 7월
서울대학교 병원 Full PACS 구축 (1540병상)
여주 새로운병원 Full PACS 구축 (80병상)

2001년 8월
상계 백병원 Full PACS 구축 (650병상)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Full PACS 구축 (950병상)

2001년 9월
영광 종합병원 full PACS 구축 (300병상)

2001년 10월
하남 금기승 정형외과 Full PACS 구축 (80병상)
구리 우리들병원 Full PACS 구축 (80병상)
청주 한국병원 Full PACS 구축 (300병상)

2001년 11월
LA UIC(University Imaging Center) PACS 설치
LA Drew medical center PACS 설치
광주 동아병원 Full PACS 구축 (180병상)

2001년 12월
전남대학교 병원 판독 PACS 구축 (918병상)

2002년 1월
중앙대학교 용산병원 Full PACS 구축 (400병상)

2002년 2월
동작구 보건소 Full PACS 구축

2002년 4월
건양대학교 병원 Full PACS 구축 (620병상)
2002년 5월
아산재단 강릉 아산병원 Full PACS 구축 (750병상)
부산 강서병원 Full PACS 구축 (120병상)
김천대학교 방사선과 교육용 PACS 구축

2002년 6월
대만 국군고웅총병원 Full PACS 구축
영남대학교 의료원 Full PACS 구축 (929병상)
검단 온누리병원 Full PACS 구축 (100병상)

2002년 7월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Full PACS 구축 (500병상)

2002년 8월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Full PACS 구축 (820병상)
광주 주안병원 Full PACS 구축 (150병상)

2002년 10월
구미 차병원 Full PACS 구축 (350병상)
울산 21세기 좋은병원 Full PACS 구축 (130병상)

2002년 11월
인천 인하대학병원 Full PACS 구축 (900병상)
대구 성삼병원 Full PACS 구축 (400병상)

2002년 12월
안동 성소병원 Full PACS 구축 (400병상)
광주 전남대학병원 Full PACS 구축 (1067병상)

2003년 4월
순창중앙병원 Full PACS 구축 (120병상)

2003년 5월
부안성모병원 Full PACS 구축 (220병상)


2003년 6월
지방공사 강남병원 Full PACS 구축 (550병상)

2003년 7월
서울 보훈병원 구축

2003년 8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6개병원 구축

2003년 9월
지구병원, 서울대 검진센터, 위생병원, 위생치대병원 구축중

제 품 소 개
마로테크 PACS(의료영상정보저장전송시스템)
제품명 : marosis / marosis 2003

* marosis 장점
마로테크에서 개발한 한국형 PACS 시스템은 병원에 있는 CT, MRI, US, CR등 다양한 촬영장비에서 획득한 환자 영상을 대용량 서버로 저장한 후 병동이나 외래 그리고 방사선과에서 환자 영상을 모니터로 조회 및 진료할 수 있는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입니다. 특히, 이 시스템은 기존의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 디지털화 된 영상을 모니터 상에서 조회 할 수 있기 때문에 병원 업무를 향상시킬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필름의 분실 및 인력 낭비 그리고 환자의 재원일 수를 감축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병원의 수익을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

95년 11월부터 개발을 시작으로 축적된 연구개발의 지식과 풍부한 경험에 따른 운영지식(다양한 Site 경험, 최다 Site 보유)을 바탕으로 대형병원의 완전 Full PACS Solution을 갖추고 있는 성공적인 벤처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95년 12월 국내 최초의 의학영상연구소를 설립(연구원 : 현재37명)하여 연구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하여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뛰어난 성능을 갖춘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당사의 PACS Solution은 국제표준환경인 DICOM을 준수하여 높은 개방성을 지니고 있으며, 병원의 업무구조에 최적화된 영상분배시스템과 빠른 영상 조회 속도를 자랑합니다. 이는 서울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이미 검증된 솔루션입니다.

 이러한, PACS를 설치함으로서 병원에서는 보험수가 환급, 필름 및 필름 부대 비용절감, 기존 필름시스템 관련 장비 매도라는 직접수익과 병상회전율 증가, 촬영건수의 증가, 업무능률의 향상, 정보화라는 간접수익이 있습니다.
 PACS 산업은 국가의 정보화 확산을 위한 견인역할을 함과 동시에 산업전반의 효율성 및 경쟁력을 제고 시키고, 고급 기술 인력 육성을 주도하는 전략적 국가기간 산업으로서 중점 육성 되어야 할 분야입니다. IMF 관리체제에 따른 의료계의 수익감소 및 의료서비스 질의 불만을 해소 할 수 있는 산업으로서 정보화에 대한 투자를 늘려 경쟁력을 제고 하려는 의료계 및 병원들의 노력과 국가경쟁력 확보차원에서 고도성장이 예상되는 산업입니다. 또한 필름의 보관 및 현상을 없애 환경보호에도 큰 몫을 하고 있으며,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필름 수입비를 없앨 수 있어 수입 대체 효과도 큰 산업입니다.
 PACS 산업은 지식과 기술 집약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첨단기술이 복합적으로 결합되어 있어, 병원정보시스템(MIS), 처방전달시스템(OCS)등과 통합화, 국제표준화 추세이며, 컴퓨터 및 시스템 등의 관련 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핵심 산업입니다.
 국내 PACS 산업의 수출은 2002년부터는 본격화되기 시작하여 당사는 올해를 수출 원년의 해로 미국 MAROTECH USA, INC 현지법인을 설립하였고 중국, 대만, 미국, 일본 등을 중심으로 수출을 위한 노력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세계 PACS 시장의 큰 줄기는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한 GE, Agfa 등의 Major Vendor들이 잡고 있으나, Global한 시장 점유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와 호주는 이제 시장이 열리는 상황입니다.


주요 생산품
1)            marosis – Enterprise



2)            marosis – ASP
marosis -web은 인터넷을 이용한 PACS이며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에서 든지 인증된 사용자에
한하여 PACS 영상조회를 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marosis -web을 이용하면 진료정보 공동활용, 증례
공유, 공동 연구가 가능해지며 방사선과 선생님들이 판독을 위해 병원에 가야만 하는 번거로움에서도
해방될 수 있습니다.

 
3)            m-gates series
m-gate series는 DICOM을 지원하지 않는 영상장비의 의료영상을 획득하여 표준 DICOM 형식으로 변환한 후, PACS 로 전송하는 시스템입니다.영상에 포함되는 정보는 DICOM Worklist 등을 통해 얻은 검사정보를 이용하며 투시, 초음파, CT, MRI, 혈관조영, 내시경, 핵의학, 해부병리, 체열감지, 치과 촬영, 디지털스캐너, 디지털카메라 등의 영상장비를 포함합니다.

4)            m-view
m-view는 PACS로 얻어진 DICOM 영상을 조회 및 진단할 수 있는 Viewing Software입니다. 병원의 업무에 최적화 된 조회 화면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반영하여,
진료 뿐 아니라 교육, 연구, 컨퍼런스를 모두 관리할 수 있습니다. m-view는 병원정보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계로 환자의 진료 데이터와 과거의 판독 결과를 한 화면에서 디스플레이 하여 능률적인 작업환경을 제공합니다




주소 및 연락처
서울특별시 종로구 원남동 66-21 보령빌딩 7층
Tel : 02-765-6787
Fax : 02-765-9393

홍보담당자 : 서동필 팀장
Tel : 02-765-6787(513)
Fax : 02-765-9393
핸드폰 : 011-335-9787
email : seodp@marote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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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필름없는 디지털 병원”
진료환경의 큰 변화 PACS구축으로 환자들에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진료서비스를 제공

47세 된 나영상씨는 최근에 심해진 기침과 객담 때문에 00병원 내과를 방문하였고 내과의사 한가슴 선생님의 권유로 흉부 CT를 체크하기로 하였다.

한가슴 선생님은 병원의 OCS를 통하여 나영상씨의 검사정보를 입력하고 검사일지를 가르쳐 준다. 나영상씨의 이름, 생년월일, 성별, 진료과, 처방의사등의 OCS(Oder Communication System : 전자처방시스템)데이터들은 PACS(Picture Archiving & Communication System : 디지털의료영상정보처리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에 환자의 등록정보를 저장하게 된다.

나영상씨는 촬영 후 다시 한가슴 박사를 찾았다. 반갑게 나영상씨를 맞는 한가슴 박사는 잠시 후 자신의 컴퓨터로 나영상씨의 CT영상의 판독결과를 조회한다. 조회키를 누른지 1~2초만에 모니터에는 나영상씨의 흉부CT의 영상이 나타난다. 나영상씨는 폐의 소견이 오래된 양측상엽의 폐결핵의 흔적 때문이었다는 판독결과를 한가슴 박사로부터 듣는다.

나쁜병이 아니라는 설명에 마음의 여유를 되찾은 나영상씨. 요즘 인터넷에 재미를 붙이고 있던 터라 “한 박사님, 이영상도 인터넷을 통해 보는 건가요?”라고 물어본다 한 박사님은 “이것은 병원내의 전산망으로 보는 거지만 인터넷으로도 조회가 가능합니다.”라고 대답한다.
 
PACS 판독실                                외래진료실

            디지털 병원 핵심, 디지털의료영상정보처리시스템(PACS)

그간 필름으로 촬영돼 보관관리해 온 환자의 의료영상을 디지털로 전환, 진료의 질과 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으로, 디지털 병원 구현의 첨병으로 부상하고 있다.

PACS(Picture Achiving & Communication System : 의학영상저장전송시스템)는 각종 의료장비(X-ray, CT, MRI등)에서 촬영된 영상을 그 즉시 컴퓨터에 저장하고, 이 저장된 영상을 네트워크를 통하여 모든 진료부서(외래, 병동)에서 컴퓨터 단말기를 통하여 즉시 조회, 판독할 수 있는 첨단의료 시스템이다. PACS는 보통 이를 사용하는 진료부서의 규모를 기준으로 `풀(Full) PACS`와 `미니(Mini) PACS로 나뉜다.

미니 PACS는 전체 병원 정보시스템과 연동하지 않고 진단방사선과 등 특정 진료부서에서만 사용되며 보험수가 적용대상이 아니다. 이에 비해 풀 PACS는 전자처방전달시스템(OCS)이나 병원정보시스템(HIS) 등과 연계되며 전체 진료부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통상적으로 PACS라 하면 풀 PACS를 의미한다.

의료기관이 PACS를 도입하면 방사선과에서 촬영한 의료영상을 내과, 외과 등 전체 진료부서가 사용할 수 있으며, 의료진이 언제 어디서나 의료영상을 판독할 수 있어 진료 대기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또 엑스레이 등을 이용할 때 필요했던 필름이나 차트가 필요 없고 기타 병원 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전체적으로 진료업무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

한마디로 환자에게는 질 높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에게는 비용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가능하다는 게 PACS의 장점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PACS는 초기 구축비용이 많이 들지만, 진료업무 신속화와 부가비용 절감 등으로 통상 2~3년이면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 또한 도입 4~5년 이후부터는 병원경영에 플러스가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full-PACS구성도

            PACS도입의 장점

짧아지는 진료 대기시간 - 방사선 촬영 후 즉시 진료과에서 영상을 조회, 판독할 수 있으므로 진료 대기 시간이 대폭 단축됩니다.

21세기 병원의 필수 조건, 원격의료 - 인터넷(Web-PACS)을 이용하여 다른 병원에서도 필름을 조회할 수 있으므로 보다 신속한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사라지는 필름 - 환자의 영상을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CD로 만들어 다른 병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Green병원 - 필름 현상시 발생되는 현상액 . 정착액을 방출하지 않으므로 환경오염이 없습니다.


marosis PACS의 특장점

차세대 PACS솔루션 marosis Enterprise를 사용하여 판독 및 진료에 있어 높은 퀄리티를 보장한다.

검사 건수가 많은 단순 일반 촬영의 경우, CR(Computed Radiography) 장비 도입을 최소화하고, DDR (Direct Digital Radiography) 장비를 적극 도입 함으로서, 검사자의 cassette 사용의 번거로움과 CR 장비를 사용했을 때, IP(Image plate)의 processing time에 따른 업무 부하를 최소화하여 환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며, 빠른 진료 서비스가 이루어지는 환경이 조성된다.

1) 보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손가는 대로 움직이는 편리한 PACS
2) 의료진은 오직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운영 자동화된 PACS
3) 디지털 영상 인프라 위에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수용할 수 있는 PACS

Marosis는 PACS전문회사 마로테크에서 4년 동안 개발기간과 개발인원 60여명이 투입한  차세대 PACS솔루션으로서 CMC에서 최초로 도입하였다. 마로테크는 서울대병원을 비롯한Marosis 은 DICOM, HL7, IHE, ISO 9001, FDA등 국제 표준을 지켜 표준화된SOLUTION으로 각종 장비 및 타 SOLUTION과의 호환이 용이하고 추후 UPGRADE가 매우 용이 하다.

MAROSIS의 특장점
완전성            다양한 DICOM GATEWAY 제공            안정성            CLUSTERING을 이용한 무정지 시스템
신속성            ALL CR MODE, 다중 CR 수초 내 표시            가용성            모든 영상을 ONLINE으로 조회
개방성            DICOM,HL7,IHE 등 표준 준수            편리성            업무영역별 WORKFLOW, 음성 판독
경  험            10년간, 가장 많은 대형병원 경험            생산성            OPTIMIZED WORKFLOW, 매크로 판독
현지화            각 병원 특색에 맞는 CUSTOMIZING            경제성            개방적 하드웨어, 손쉬운 UPGRADE


마로테크 로고


MAROSIS ENTERPRISE UI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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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테크(대표 이형훈, www.marotech.co.kr)는 엑스레이, CT 등 의료영상을 디지털파일로 전환, 저장, 전송하는 시스템인 의료영상저장전송장치(PACSㆍPicture Archiving Communication System) 전문 개발사로 내년이면설립 10년째를 맞는 '중견'벤처기업이다.

미로테크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발 빠른 시장선점으로 PACS분야 선두회사로서 위치를 공고히 했으며, GE, 지멘스 등 세계적인 회사들과 국내외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인하대병원, 서울백병원, 강릉아산병원 등 굵직굵직한 대형병원 50여 곳에 PACS시스템을 공급해 500병상 이상 대형병원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300억원, 순이익 5억원을 올렸으며, 올해는 소프트웨어 비중을 강화해 수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로테크가 PACS업계에 내디딘 첫 걸음은 11년 전인 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컴퓨터기기 관련 사업을 하고 있었던 이 사장은 어느날 서울대 의과대학 교정에서 당시 서울대 의과대학 학생이었던 김종유 교수를 만났다.

김 교수는 해외에서의 활발한 PACS기술개발을 이 사장에게 소개했고, 사업성을 직감한 이 사장은 함께 기술개발 할 것을 제안했다.

실험실 수준으로4~5명의 직원들이 기술개발을 시작, 94년 마로테크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PACS시장에 뛰어들었다.

기술개발 과정은 그야말로 고난의 연속이었다.

기술개발에만 매달린 초창기 6년 동안 매출은 단 한푼도 없었다.

이 사장은 하루에도 몇 번씩 사업을 그만둘까 고민하면서도 '희망'을 가슴에 품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실제로 이 사장은 지난 96년 차비가 없어 걸어 다니면서 기술개발에 매달렸고, 직원들에게 월급도 주지 못할 정도였다.

이 사장은 "기술에 대한 자신감은 있었지만 자금이 없는 상황은 사장으로서 정말 암울한 상황이었다"며 "우리나라에 진정한 의료벤처를 키우겠다는일념으로 어려움을 함께 했던 직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다"며 당시를회고했다.

마로테크는 99년 초 드디어 국산기술로는 처음으로 일산백병원 PACS 수주를 따냈다.

GE, 아그파 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제치고 조그만 벤처기업이대형 프로젝트를 따낸 것이다.

6개월에 걸친 기간동안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보았지만, 자금난은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던가.

극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던 마로테크에 98년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한누리투자증권이 마로테크의 기술력과 시장성장성을 보고 30억원의 투자를 제안해 온 것.

이 사장은 "PACS에 의료보험수가가 적용되기 몇 달 전에 일산백병원에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어대형 투자를 유치하는 등 운이 좋았다"며 "99년 말부터 PACS에 의료보험수가가 적용되면서 미리 준비해왔던 마로테크는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99년 11월 PACS에 의료보험수가가 적용되자 병원들이 잇따라 PACS를 도입하면서 마로테크는 약진을 거듭했다.

매년 수 십억원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업계 선두로 떠올랐다.

대형병원 수주 및 마케팅에는 마로테크가 직접 나서고, 튼튼한 네트워크와 마케팅력이 필요한 중소형병원 영업 및 판매는 2001년부터 솔고바이오메디칼에 위탁하는 등 판매방식도 세분화했다.

또한 올해 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시장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소프트웨어부문 예상매출액 75억원 중 25억원 가량을 해외에서 달성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최근 성모병원 6곳 총 3,000병상 규모의 PACS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PACS시장의 성장세는 향후 2~3년간 지속될 것"이라며 "그 동안 국내 뿐아니라 해외에서도 시장진출 작업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출실적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마로테크는 올해 코스닥 시장 진입에 도전한다.

이미 등록되어 있는 기업과 인수합병해 등록하는 우회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업체 여러 곳과이미 협의를 마쳤다.

또한 차세대 주력제품으로 지난 4월 의료법이 개정되면서 새로운 시장으로 각광 받고 있는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을 개발해관련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일과 여가를 동시에" 온·오프 동호회 활발

마로테크는 일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모임을 임직원들이자발적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가장 활동적인 동호회는 온라인 스터디그룹.

직원들이 인터넷을 통해 영어, 일어 등의 어학과 소프트웨어, 기술 등 실무와 관련된 부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오프라인에서도 토익, 일본어 능력시험 대비반을 만들고, 외부강사를 초빙해 강의를 듣는 등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다.

이밖에 인라인 스케이트 동호회, 스노우보드 동호회, 클래식 기타 동호회등이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일명 '원남동 폭식단'이라는 모임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동호회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김현국 관리부장은 "인적자원의 개발은 기업의 지식경영에도 많은 시너지효과를 가져온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내 커뮤니티를 지원,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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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테크, 동아대의료원 FULL PACS 구축 

마로테크, 동아대의료원 FULL PACS 구축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
동아대의료원 “병원내 의료서비스 질 향상 기대”


동아대학교의료원의 FULL PACS 구축 프로젝트 사업자로 PACS전문업체 마로테크(대표이사 이형훈)가 선정됐다. 동아대학교의료원의 FULL PACS 구축 프로젝트에는 LG CNS-인피니트를 비롯하여 GE, 메디컬스탠다드 등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FULL PACS구축 프로젝트는 3월 말경 시작하여 6월까지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 예정이다 이번 구축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비용절감 및 환자의 진료정보공유가 가능해져 병원내의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했다.

동아대학교의료원은 지난 85년 설립되어 지난 20년간 우수한 의료인력 배출과 함께 질병치료 및 예방의 의료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료 기관이다.

마로테크는 최근 전북대학교병원의 FULL PACS구축을 마무리 짓고 운영중에 있으며 전북대학교 치과병원 구축을 마무리 중에 있다. 또한 마로테크는 전남대학교 화순병원과 대전 을지병원도 구축마무리가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