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9-21 23:31
치과의료공학 전문인력 양성사업”팀 50억원 규모
 글쓴이 : dentalnews (58.♡.8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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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료공학 전문인력 양성사업”팀 50억원 규모 

10년간 50억원 규모 인적자원부 누리사업자로 선정
조선치대 치과의료공학 전문인력 양성사업팀

치과대학으로는 유일하게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누리사업에 조선치대(학장·강동완)가 치의공 전문인력 양성사업 과제학교로 선정됐다.
지난 5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시행한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에 ‘치의공 전문인력 양성사업’과제를 신청한 조선치대는 지난 6월16일 사업자로 확정되면서 2009년도까지 연 10억원씩 5년간 총 50억원을 지원 받게 됐다.
정부의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인 '누리사업'은 올해 2200억원을 시작으로 오는 2008년까지 1조4000억원이 지원된다. 누리사업은 지방대학의 경쟁력 있는 분야를 집중지원 함으로써 분야별로 특성화된 지방대학을 육성하고 특성화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발전을 촉진할 인적자원 개발하며 대학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혁신 주체간 네트웍 구축으로 지역혁신체계(RIS) 구축기반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인적자원부의 누리사업가운데 조선치대가 사업자로 선정된 내용은 치과의료 및 의료가 인류복지의 중요한 축으로 부각된 현대에 첨단복지산업의 하나인 치과의료공학(치의공)산업을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기반을 확충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따라 순수 기초학문인 물리학, 화학 그리고 공학계열인 컴퓨터 공학, CAD/CAM, 재료공학을 융합하여 치과의료 및 관련 분야에 사용되는 제품을 연구, 개발, 생산하는 인력을 양성하여 산업발전과 고용을 창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게됐다. 

이 사업의 4개 세부사업으로 치의공특화 교육개발사업, 치의공 교육인프라 구축사업, 치의공 기술확산 사업, 치의공 다빈치사업 등이 시행된다. 치의공 다빈치사업은 광주시교육청 및 전라남도 교육청과 공동으로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이공계 기피가 사회문제로 부각된 현시점에서 중·고교생들이 이공계 특히 치의공 분야로 진출하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는 장학금지급, 치의공체험캠프, 치과의료체험캠프 그리고 해외연수 등을 통해 치의공산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이 분야로의 진출 동기를 유발하게 된다. 또한 다른 주요 세부사업에서는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급, 다양한 국내 및 해외 산업체 연수기회 부여, 연구 프로젝트 참여, 학술활동 참여 등을 통해 우수한 치의공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현재 치과의료산업 및 의료산업의 국내외 실태를 보면 치의공 및 생체재료 산업은 인류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 산업으로 인식되어, 선진국들은 이미 생물공학 기술개발을 주요 핵심국책사업으로 선정하여 적극 투자하고 있으나, 국내 치과의료 및 의료용 기기산업은 기술낙후와 인력 부족으로 기초기술과 생산기술 그리고 생체재료의 개발기술 등에서 뒤지고 있다. 국내 치의공 업체가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응용하여 첨단기기를 제작하는 중소기업체가 다수 설립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것들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치의공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인력양성이 필요하며, 중소·바이오 벤처기업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치과재료>, <치의공재료>, <치과의료 및 기공기기> 분야 등을 발굴 육성하여 다양한 치의공·의공산업 군으로 균형 있는 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센터의 구축과 인력 풀의 구축이 필요하다. 이러한 국내외 여건을 감안하면 현 시점에서 치의공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은 국가발전에 기여할 중요한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치의공전문인력양성사업단’(단장 강동완 학장)에서는 이 사업을 통해 치의공을 성장유망산업으로 육성하여 광주·전남의 취약한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지역경제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핵심 주력산업화하며, 지역 및 국가 발전을 위해 생산, 연구개발, 기술지원, 인력양성 등의 유기적인 네트워킹으로 치의공산업의 클러스터를 형성하여, 치의공 산업발전 고도화에 기여하여 궁극적으로 동남아 지역 치의공 메카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치의공전문인력양성사업단’에는 조선대학교 치과대학을 중심으로 자연대학 물리학과 및 화학과 그리고 조선이공대 하이테크 CAD/CAM 학과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학외 참여기관인 광주전남중소기업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전라남도교육청, 광주일보사, 광주광역시 치과의사협회, DSR 주식회사, 광주전남 비전 21, 덴포라인, 세방전지기술연구소 등 9개 기관이 본 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적극 참여·지원하고 있다.


 연락처:  062-230-6860 치대학장실 / 230-6873 김명수 교수 011-9354-6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