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9-03 12:02
|
경북치대 개교 30주년 기념
|
 |
|
글쓴이 :
dentalnews (112.♡.217.36)
 조회 : 1,460
|
경북치대 개교 30주년 기념
5/28~30 경북치대 30주년 기념 심포
4면2단-'치의학의 현재와 미래' 주제 심포지엄
28~30일 경북치대 개교 30주년 기념
경북치대는 개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28일부터 30일까지 3일동안 경북치대 신관 강당과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했다.
첫날인 28일 오후에는 '치의학 교육 및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치의학 심포지엄이 열렸는데 치의학전문대학원 교과과정에 대해 주로 토의했다. 이어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인터불고호텔에서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주년 기념 만찬을 열었다.
29일 오전에는 치과대학에서 치과병원 기공식과 기념식수에 이어 오후 2시부터 '임프란트 영역에서의 최신 지견과 치료기법'에 대한 학술대회를 가졌다. 학술대회는 이재목 이성복 정창모 김수관교수와 정성민 최성용원장이 발표했다.
30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는 'New trends in implantology'를 주제로 조상훈 니콜라스엘리안 조셉자키 비안코 등이 강연했다.
------------
5/28~30 경북치대 30주년 기념 행사 다채
경북치대 30주년 기념 행사 다채
총장 참석해 치과진료동 기공식 및 기념식수
치의학 교육 및 연구의 현재와 미래 주제 심포
경북치대는 28일부터 30일까지 신축한 치대와 인터불고호텔에서 개교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미래를 위해 도약하기로 다짐했다.
28일 열린 ‘치의학 교육 및 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한 30주년 기념 치의학심포지엄 후 인터불고호텔에서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만찬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김영진학장은 연구중심 대학으로 면모를 갖춰 1류대로 우뚝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치협회장을 대신해 안성모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2번째 국립치대로 좋은 치과의사를 배출하는데 힘써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미래를 대비해 능동적인 대학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학장협의회장인 김중수서울치대학장도 경북치대에 외국인 교수가 있다는 사실을 부각시키면서 세계화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한국치정회 신영순회장은 권익옹호에 앞장설 인물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년의 북소리 △살풀이춤 △풍물 선반 등 국악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29일에는 김달웅 경북대총장 전수한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과진료동 기공식과 기념식수가 치대 운동장에서 열렸다. 오후에는 초유의 관심사인 ‘임프란트 영영에서의 최신지견과 치료기법’에 대해 국제 학술대회를 가졌다.
30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New trends in implantology'를 주제로한 국제학술대회를 인터불고 호텔에서 가졌다.
|
|
